25일, 학교 비정규직연대가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. 이에 따라 전국에서 절반에 달하는 학교 수가 급식 및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. 현재 시·도교육청 측은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학교에서 총파업에 따라 대체급식을 할 예정이며 돌봄 교실 역시 공백 이 생기지 않게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“맞벌이 부모 둔 아동 쫄쫄 굶나” 어른들 등쌀에 애들만 죽어나가는 총파업 이 글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