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[로이터=연합뉴스]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끝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면 그와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<뉴욕 타임스> 등이 보도했다.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과의 회담은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동맹국들과의 협의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.

바이든 대통령은 "그가 적극적으로 하려는 것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하려 한다면 나는 준비됐다"며 "그러나 나토 동맹국들과의 협의 하에만 할 것이고 내 마음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"고 말했다.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바이든과 이견을 줄이려 했다.

그는 우크라이나가 동의하지 않는 타협안을 그들에게 수용하라는 압력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미국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. 마크롱은 "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자신들의 영토와 미래를 협상하는 순간과 조건들을 설계하는 것을 존중해야만 한...